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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1-08

'발롱도르가 조작됐나?' 세계 축구계를 뒤흔드는 특급 스캔들, '메시 수상로비' 의심받는 PSG 일단 부인

2021년 개인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 데일리메일 기사캡쳐'우리는 그런 적 없다.'전 세계 축구계가 새해 벽두부터 들끓고 있다. 그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것으로 평가됐던 '발롱도르' 상이 로비에 노출됐다는 의혹이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로비를 시도한 것으로 의심받는 주체가 충격적이다.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평가받는 파리생제르맹(PSG)이다.내용과 이유는 더 충격적이다. PSG는 지난 2021년, 팀에 합류한 리오넬 메시에게 통산 7번째 발롱도르 상을 안겨주기 위해 발롱도르 주최측에 로비와 압력을 행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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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6

슈퍼 이강인, 유럽 7대리그 드리블 성공률 '독보적 1위'...메시 내보낸 PSG가 원하는 이유

이강인 드리블 실력은 스페인을 넘어 유럽을 통틀어 봐도 최고였다.이강인은 화려한 2022-23시즌을 보냈다. 발렌시아, 레알 마요르카 첫번째 시즌엔 미완의 대기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지난 시즌에 기량을 완전히 만개했다. 단점으로 지적됐던 부분들이 눈에 띄게 발전했고 장점은 더 극대화됐다. 공격형 미드필더에서만 뛸 수 있다는 편견도 깼다. 멀티성과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경합 상황에서 눈에 띄게 발전했고 속도도 빨라졌다. 경기 이해도, 수비 관여도까지 높아지면서 찬사를 받았다. 마요르카 대체불가 자원이었다. 베다트 무리키와 호흡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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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8

'메시 아니야?'...PSG 팬들, 이강인 페루전 드리블+탈압박에 감탄→기대감 UP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많은 변수가 있었다. '캡틴' 손흥민이 스포츠탈장 수술 이후 회복 중에 있어 선발 제외가 유력했고, '철기둥' 김민재는 기초군사훈련 입소로 수비도 새 판을 짜야 했다. 또한 중원의 정우영이 부상으로 차출되지 못하며 새로이 중원 조합을 꾸려야 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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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5

메시 방출 뒤 '천벌 받는' PSG…하룻밤에 SNS 팔로워 100만명 '증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를 방출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하룻밤 새 SNS 팔로워 100만명을 잃었다.PSG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2시즌을 보낸 메시는 구단과의 모험을 끝낸다. 우리는 2번의 리그 타이틀을 함께 들어올린 발롱도르 7회 수상자에게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메시와 PSG의 동행은 2시즌 만에 끝났다. 메시는 지난 2021년 여름 18년간 몸 담았던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준비 중이었으나 구단 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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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6

'무단 사우디행' 메시 사과에도 PSG 마음 떴다...대체자로 '393억 프랑스 신성' 주시

리오넬 메시가 무단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간 것에 대해 사과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미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메시가 PSG 훈련에서 무단으로 이탈했다. 유럽 복수 매체는 3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메시가 구단의 허락 없이 팀 훈련에 빠진 다음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고 전했다.PSG가 곧바로 칼을 빼들었다. 프랑스 'RMC 스포츠'에 따르면 PSG는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메시에게 2주간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단순히 경기에서 뛰지 못하는 것이 아닌 훈련도 참여할 수 없는 중징계다. 또한 주급도 정지한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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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9

"팀도 아닌 메시+음바페, PSG 프로젝트 실패" 2년 연속 UCL 16강 좌절 '후폭풍'

'초호화군단' 파리생제르맹(PSG)이 또 한번 망신살이 뻗쳤다.유럽 정상은 PSG의 꿈이다.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하지만 PSG는 2년 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탈락했다. PSG는 9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2~2023시즌 UCL 16강 2차전에서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1차전에서 0대1로 패한 PSG는 합계 0대3으로 뒤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PSG는 지난 시즌에도 16강에서 멈췄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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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7

'축구의 신' 메시, 프로 통산 700득점 돌파...음바페는 PSG 200호골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통해'축구의 신'으로 등극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프로통산 700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파리 생제르맹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2-2023 리그1 25라운드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PSG(승점60)는 2위 마르세유와의 격차를 8점으로 벌리고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경기에서는 대기록이 속출했다. 먼저 메시는 프로 통산 700번째 득점을 터뜨렸다. 2004년 FC바르셀로나 1군 데뷔 후 17시즌 동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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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5

"메시, 바르사 어떤 제안도 못받아...PSG와 새 계약 원칙 합의" BBC 길렘 발라그

“FC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버지한테 아무런 제안도 하지 않았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계약을 새롭게 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BBC 스포츠는 축구전문가 길렘 발라그의 말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이렇게 보도했다. 메시가 2022~2023 시즌 뒤인 내년 6월 PSG와의 계약이 끝나지만 1년 더 계약을 연장하기로 양측이 합의에 이르렀다는 얘기다. 상황에 따라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는 옵션도 있다고 했다.이런 합의는 PSG 축구 디렉터인 루이스 캄포스와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사이의 4개월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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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2-09-13

(유럽챔피언스리그) 라모스, 팀 떠난 동료 '목 잡고 몸싸움'

http://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62(유럽챔피언스리그) 라모스, 팀 떠난 동료 '목 잡고 몸싸움'파리 생제르멩 PSG는 몇일 전 7일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스(UCL)에서 유벤투스에 2대1로 승리했습니다.그런데 전반 25분쯤 음바페가 넘어지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고 이때 라모스가 일주일전만 해도 PSG의 동료였던 파레데스의 목을 잡고 밀쳐버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네요. 참고로 파레데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유벤투스로 임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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